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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출판7

종이책 반기획출판 공모 (12월 2일까지) 순수한 감성, 따뜻한 마음, 세상을 향한 집필의 힘을 마이웨이북스가 함께하겠습니다. 응모분야: 시, 소설, 에세이, 동화, 심리, 교육 등 각 분야 전문서 원고분량: MS WORD 10pt기준, A4 30쪽 이상 출판형태: 종이책, 전자책, POD 모집기간: 11월 7일 ~ 12월 2일 응모자격: 20세 이상 성인, 작가지망생, 기성작가 제출방법: 이메일 제출 (mywaybooks@daum.net) 제출사항: 응모분야, 작품명, 작가명, 작품개요, 목차, 원고30%, 이메일 주소, 연락처 유의사항: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기출간작은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단, 출판 형태가 다른 경우에 접수 가능)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미계약 시 폐기합니다. 응모 결과는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2023. 11. 6.
출판이벤트_ 베스트작가 되기 프로젝트 (10.2 수정) 주최: 마이웨이북스 출판사 *특징: 준기획 소량 출판, 출판형태 선택, 서평 홍보 *특혜: 종이책 출간 시 전자책 첨부, *전자책 출판쿠폰 증정 - 50% 할인쿠폰 증정. 1년 중 사용 가능. *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네이버북, 밀리의서재, 쿠팡, 11번가 등 다수 유통 구글에서 '마이웨이북스 출판사'를 검색해보세요! 2023. 10. 1.
반기획출판 공모 * 공모 명칭: 마이웨이북스 반기획 프로젝트 * 공모 안내: 마이웨이북스는 2022년에 창립한 출판사이며, 문학 부문을 비롯해 학습 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간에 에세이 다수작과 소설을 출판한 이력이 있으며, 두 번의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2023년 9월부터 10월 중에 이루어지는 이번 계획은 대표적으로 종이책 반기획 출판 형식의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기획 출판과 자비 출판의 중간 형태로 작가는 비용 부담을 조금 덜고, 아울러 출판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종이책 외에 작품에 따라, 작가의 선호에 따라 전자책, POD 형식의 출판 선택이 가능합니다. 시장성이 중요하지만 개성과 가치 면에서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오니, 그동안 작품을 준비해.. 2023. 9. 25.
원고 투고 안내 분야: 소설, 에세이, 시, 전문서, 실용서, 학습서적 형태: 전자책, 종이책 투고처: mywaybooks@daum.net *원고 검토 후,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2023. 7. 19.
자비출판- 종이책, 전자책, POD 마이웨이북스 (상담 신청) → (계약) → (디자인 편집) → (제작 인쇄) → (유통 판매) → (홍보 광고) 재고 부담이 적은 소량 출판(50부) 및 대량 출판(300부 이상) 합리적 출판 비용, 높은 인세 신작, 품절판 및 개정판 복간, 소장형(비매품) 책 내용을 고려한 표지 제작 교보문고, 예스이십사, 알라딘 등 매장_인터넷 전국 유통 상담_신청_ 견적 문의 mywaybooks@daum.net 2023. 6. 28.
기획출판의 대안 소량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가 출판비용을 부담하고 작가는 원고만을 인도하는 방식입니다. 많은 작가분들이 이 기획출판을 원합니다. 하지만 출판사 실정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기획출판 기회를 잡는 작가도 있지만, 당연히 출판사 측에선 많은 요소를 고려하겠지요. 기획 출판이 어렵다면 출판비용이 저렴한 소량출판을 생각해볼 만 합니다. 재고 부담도 적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사실, 종이책 소량 출판의 경우 대량(1000부) 출판에 비해 유통 과정에서 출판사의 수고가 더 따릅니다만, 마이웨이북스에선 소량출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이책 반기획출판 공모 (12월 2일까지) (tistory.com) 종이책 반기획출판 공모 (12월 2일까지) 순수한 감성, 따뜻한 마음, 세상을 향한 집필의 힘을 마이웨이북스가 함께하겠습니다. 응.. 2023. 6. 16.
나를 살게 하는☆주간 베스트 33위 eBook 에세이 2023. 6. 22. 발행 ☆주간 베스트 33위 ☆예스24 ebook 에세이 부문, 2023년 6월 26일 기준 추천 대상 -결혼하면 어떤 삶이 펼쳐질지 궁금하신 미혼 남녀분 -결혼했지만 어찌 살아야 화목해지는지 잘 모르겠는 분 -결혼해서 지금 행복하지만 누가 더 행복한지 비교해 보고 싶으신 분 -자녀에게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 분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을 긍정적인 사고와 웃음으로 채우고 싶으신 분 이렇게 대충 살아도 되나 할 정도로 느슨한 삶을 사는 중이다. 아무리 봐도 어설프고, 아무리 봐도 서투르지만 그냥 웃기로 했다. 웃어도 하루가 가고, 울어도 하루는 질 텐데 매 순간 진지하고 심각하게 산다고 더 좋아지는 삶이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근심 걱정의.. 2023. 6. 11.